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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gheon Lee

이정헌 / 2001.02.28

프로그래밍 하나면 뭐든지 만들수 있고, 사람들을 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. 12살 적에 불타올랐던 그 열기는 아직까지도 활활 빛나고 있습니다.

저는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서, 사용자의 시선에서 문제를 파악하고, 엔지니어의 시선에서 문제를 해결합니다.